김시우 선수가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차지했습니다. 25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컨트리클럽(파72)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7개, 보기 1개로 **6언더파 66타**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**22언더파 194타**로 선두에 올랐습니다. **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**와 **블레이즈 브라운**(이상 미국)이 공동 2위(21언더파 195타)로 1타 차 뒤처졌고, **에릭 콜**과 **윈덤 클라크**(이상 미국)가 공동 4위(20언더파 196타)를 기록했습니다. 김시우 선수는 2023년 1월 소니 오픈 이후 3년 만의 PGA투어 통산 **5승**과 2021년 이 대회 우승에 도전하며, "셰플러와의 승부를 즐기겠다"고 말했습니다. 다른 한국 선수로는 **김성현**이 공동 37위(13언더파 203타), **김주형**이 50위로 선전 중이며, **이승택**은 2연속 컷 탈락했습니다. 26일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리는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여부가 결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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